2019년 5월 13일 월요일

봄 그리고 아쉬움

어느새
슬쩍 도망치려는 봄

길을 가로막고
사정을 해본다

아가씨
좀 더 머물다 가세요

아직 수많은 몸과 마음
그리고 소원들 속에서

봄 향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이곳저곳
좀 더 둘러보고 가세요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