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푸른 꿈을 꿉니다 마음에 꿈을 심고 기도를 합니다 꿈은 골짜기 낮은 곳에서 안식처를 찾아 싹을 틔웁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싹은 무럭무럭 자라 골짜기를 푸르게 물들이고 내 앞에 함박꽃 다발을 만들어 줍니다 아직 어둡고 찬 바람이 불지만 꿈은 내 안에서 푸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겨울에 꾸는 푸른 꿈
동행
아, 이 더러운 손 씻어서 쓰시겠다고 하네 아, 이 추한 모습 닦아서 쓰시겠다고 하네 막대기 같은 몸 말라 비틀어진 뼈다귀 쓰레기 같고 흙덩이 같은 몸 함께 가자고 하시네 일하자고 하시네 세상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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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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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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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