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내게 물으시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던 주님

내 피로 산 나의 아들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게 물으시네

울먹이시는 그 목소리
훌쩍이시는 그 목소리

주님께서 아십니다
말하려는 내 입술이 떨고있네

그리고 반성하고 있네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있었는지를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