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던 주님
내 피로 산 나의 아들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게 물으시네
울먹이시는 그 목소리 훌쩍이시는 그 목소리
주님께서 아십니다 말하려는 내 입술이 떨고있네
그리고 반성하고 있네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있었는지를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