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일 월요일

길은
끝이 없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걸어가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힘들어 지쳐서일까
여기저기 다투는 소리가 들린다

꽃 필 때
벌나비의 춤을 구경하고

단풍 질 때
아름다운 산하를 즐기면 되는데

그냥 평안히
길을 가지 못하네

힘들면
쉬어가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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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