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부끄러워
눈이 되었을까

아직 동트기 전
사뿐사뿐 내리고 있다

들창문 인기척
바람 소리일까

꿈꾸는 아이의
기다리는 마음이겠지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