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 일요일

선악과의 죗값

맑은 시냇물을 

더럽힌 것도


푸른 하늘에 

검은 먼지를 채운 것도


지혜를 자랑하는 

우리 인간들이다


더 좋은 삶을 

위하여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를

허물어뜨렸다


맑은 시냇물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가슴 깊이 채우는

푸른 하늘의 맑은 공기가


얼마나

신선한 것인지


그것들을

다 잃어버리고


아골골짜기에

버려진 후에야


옛날을

그리워하고 있다


과연 우리는

깨달을 수 있을까


아름다웠던

주님이 주신 에덴동산을


1543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