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석양의 한강

누가 재를 뿌려놓았을까
저 시원하게 탁 트인 푸른 하늘에

누가 찬바람을 몰고 왔을까
따듯한 마음 순박한 사람들의 땅에

그러나
유유히 흐르는 저 강물은
더럽혀지지 않았다

저 큰 바다를 향하여
땀 흘려 흐르고 있을 뿐이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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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