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3일 일요일

봄의 한복판

기다리던 봄은
겨울의 끝머리에 있었다

기다리던 마음에
슬그머니 찾아왔다

아름다운 향기 속에
벌나비가 춤추는 계절

예수님의 고난은
그 봄의 한복판에 있었다

부활과 승천
영생에 관한 약속

모두
봄에 있었던 일이다

봄의 한복판에는
내 주님의 십자가가 있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