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9일 월요일

저건 빛이 아니다

작열하는
오뉴월의 태양

저건 빛이 아니다
견딜 수 없는 뜨거움이다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희망이 없는 곳에 전해지는
기쁜 생명의 소식이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아닌
아주 작은 촛불이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