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0일 수요일

여름 태양

한낮의 여름 태양 빛이
설익은 내 삶을 끄실른다

내일의 평안을 위하여
오늘의 수고를 힘들어하는

공동묘지 앞을 지나면서도
살아있음을 감사하지 못하는

땀 흘리며 살아가는 자녀손들에게
박수를 쳐주지 못하는

하늘과 땅에 가득한
주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성실한 저 여름 태양은
나를 도와주고 있다

잘  해봐
이제부터라도 잘 해봐

여름 태양의 사랑은
나를 진땀 흘리게 한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