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겨울에도 따스한 곳

겨울에도
따스한 곳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예배당의 난로 주변은
언제나 따듯합니다.

딸랑딸랑
구세군의 빨간 자선냄비는
사랑으로 따듯합니다.

아랫목 방석 밑에서 기다리는
어머니의 밥주발은
늘 따듯합니다.

눈나리는 겨울 밤
싼타클로스 사슴의 피는
벅찬 기쁨으로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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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