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수요일

태초에

역사의 처음, 태초에는
무더위가 있었을까

아니 
시원함이 있었으리라

움직임이 없는 무작위의 세상에
무슨 열 낼 일이 있으랴

봄에 춤추던 노란 나비같이
아름다운 마음만 있었을 것인데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