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끝없는 metamorphosis
십자가를 바라보며
삶의 위로를 받아왔는데
그건
나를 위한 아가페의 상징
부활의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 곁에 계셨다
나는
이 땅 위에 살고
아,
외로이 쓰러져 눈물흘릴 때면
따듯한 빛으로 마음을 달래주는
또 다른 보혜사의 사랑
믿음은
끝없는 metamorphosis
다 알 수 없어도
믿게 해주시는
주님의 큰 은혜
(metamorphosis: 탈바꿈, 굼벵이가 나비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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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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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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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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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지나 새날이 시작되었다 늘정거리다가 어제의 잠을 이제야 청한다 이 잠은 새 잠일까 헌 잠일까 아, 잠을 자는 것도 게으름을 피우다니 시간을 많이 쌓아놓고 살면서 202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