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3일 목요일

저 푸른 가을하늘을

저 푸른 가을하늘을
퇴근 길 며늘아기에게 깔아주고 싶다

휴일이 없이 고달픈
개척교회 사모의 삶이겠지만

우리가 가는 길은
찬란한 태양이 비치는 길이기에

언젠가
그날이 오면

함박꽃 웃음들이
모두 부러워할 길을 가고 있기에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