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5일 토요일

하늘에 올라

하늘에 올라
무더위 아스팔트에 뿌려지는
한바탕 소낙비가 되리라

다시 하늘에 올라
바람이 되어
두리번두리번
땀 흘리는 삶에 시원함을 주고서

한 번 더
하늘에 오를 수만 있다면
밤낮 부르짖는 기도소리에
메아리가 되어보려고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