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6일 금요일

겨울 흉내

누구와 그리도 정들었을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겨울

이미 온 세상이
봄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데

비 뿌리고 바람불어
겨울 흉내를 내고 있는가

봄이 되어야 여름이 오고
여름이 되어야 가을 겨울이 오는 것을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별스러운 고집쟁이들을 만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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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