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6일 금요일

나의 주님

아침이 되면
손 내밀어 새힘을 주신다

온 종일
빛으로 동행하시다가

서산에 노을을 바라보며
어깨를 두드려주신다

밤이 되면 달빛으로
동행하여 주시고

꿈 속에서는 머리를 맞대고
아름다운 삶을 궁리해 주신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