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화창한 봄 날씨가
웅숭그린 몸을 일으켜준다
가슴을 활짝 열고
봄을 들이켜보라고
아, 시원해
봄의 꽃내음새여
봄 길 따라
봄을 따라다니다가
봄 속에 파묻혀
봄이 되고 말았다
1839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