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엔
날개가 있다
훨훨 나를 떠나
호숫가를 거닐기도 하고
백운대에 올라
올망졸망 장난감 같은 빌딩들을 보기도 한다
때론 날개를 접고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주님의 사랑
곰곰
생각해보니
생각해보니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다
조용히
생각해보니
생각해보니
주님은
지금도 나를 사랑하신다
깊이
묵상해보니
묵상해보니
주님은
장래에도 나를 사랑하실 것이다
성경에
그렇게 써있고
그렇게 써있고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말씀하신다
사랑한다고
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오늘을 위한 회개
십자가
나를 위한 저 십자가
눈물흘리며 회개하지 않고
나의 소원을 먼저 아뢰었다
십자가의 은혜로
오늘을 살며 즐기고서는
머리를 조아려 감사하지 못하고
잔뜩 걱정거리만 더 아뢰었다
아, 염치없이 뻔뻔스러운
겉만 번지르르한 예수쟁이여
나를 위한 저 십자가
눈물흘리며 회개하지 않고
나의 소원을 먼저 아뢰었다
십자가의 은혜로
오늘을 살며 즐기고서는
머리를 조아려 감사하지 못하고
잔뜩 걱정거리만 더 아뢰었다
아, 염치없이 뻔뻔스러운
겉만 번지르르한 예수쟁이여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모리아산을 오르며
모리아산을 오르며
가을 낙엽에 쓰인
아이의 편지를 읽는다
아빠
여기가 어디에요
하나님을 만나뵈러
가는 길이란다
온 몸을 가시에 찔린 아이가
바람결에 물어온다
아빠
여기가 어디에요
가을 노인
모리아산 꼭대기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린다
만나주시옵소서
만나주시옵소서
가을 낙엽에 쓰인
아이의 편지를 읽는다
아빠
여기가 어디에요
하나님을 만나뵈러
가는 길이란다
온 몸을 가시에 찔린 아이가
바람결에 물어온다
아빠
여기가 어디에요
가을 노인
모리아산 꼭대기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린다
만나주시옵소서
만나주시옵소서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2014년 11월 7일 금요일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주님을 의지하는 자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늘 평안함이 있다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는
걱정이 태산이다
나도
피할 수 없는 것인가
십자가와 죽음
부활과 영생
주님의 의는
세상의 흥망성쇠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늘 평안함이 있다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는
걱정이 태산이다
나도
피할 수 없는 것인가
십자가와 죽음
부활과 영생
주님의 의는
세상의 흥망성쇠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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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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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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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지나 새날이 시작되었다 늘정거리다가 어제의 잠을 이제야 청한다 이 잠은 새 잠일까 헌 잠일까 아, 잠을 자는 것도 게으름을 피우다니 시간을 많이 쌓아놓고 살면서 202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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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