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삶과 죽음

살아서
죽음을 이야기하랴

알 듯 말 듯
아직
삶에 관한 것도 희미한데

내 삶의 발자국을 보고
행여
누가 관심이 있어할까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누어 잠자는

흘러가는 세월 속의
하나의 물방울일 뿐인데

그런데
죽음은 없다 

그때까지 잠을자며
기다릴 뿐이다

영원의 문이
열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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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