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 주택가 골목길에 있는 감나무 익어 낙엽이 지는 것 보니 가을이 깊어진 모양일세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바쁜 젊은이들의 옷매무새가 두꺼워진 것 보니 겨울이 가까워진 것인가 뻐스와 지하철로 끝없이 실어나르는 도심 속의 가을 여행객들 어제나 오늘이나 봄 여름 가을 겨울 한결같이 분주한 삶일세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도심 속의 가을
창세기
밤이 되어도 쉬지 못하고 고달픈 삶은 선악과를 따먹은 어리석음 때문이다 어두움을 밝혀주는 불 괴로운 삶의 씨앗이어라 그냥 주님이 주신 동산에서 흙의 아담과 아담의 뼈로 바보스럽게 살았더라면 지혜스럽게 고민하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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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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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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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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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강물같이 늘 내게 넘처흐르고 소망은 태산같이 늘 나의 기쁨이 된다 감사가 나의 기도가 되고 찬송은 나의 응답이 되네 할렐루야 주님 늘 내 곁에 계셔 할렐루야 늘 나와 동행하시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