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안 계셨을까
주님을 잊고 있었던
모든 순간에도
나를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신 주님
아,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나의 주님
그 품에 안겨서도
늘 불평하는
바보 같아라
나의 모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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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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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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