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3일 목요일

초가을 모기

새벽모기가

늙고 병든 아내를 괴롭힌다


사람이 아니니

인정이 있을 리 없지


저 살기 위해서

남의 피를 빨아야하다니


사람이 아니니

염치가 있을 리 없지


그래도 모기채를 휘두르며

잠든 아내를 지킨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소중한 나의 이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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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