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문밖 골목 하늘에는
푸른 하늘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은 시원한 골목바람이 반가운
초가을의 하늘
가로수들이 활짝 웃으며
흔들흔들 손짓을한다
알았어
멋있는 가을이구나
오늘 하루
멋있게 살아보자
그래요
아침 햇빛이
가을을 연출하고 있었다
1779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