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일 목요일

산들 봄바람

따스한 햇살 사이로
산들 봄바람이 지나간다

안녕하세요?
행복하세요?

짓궂기는
행복하지 않은 봄도 있나 

봄날의 황혼빛에
마음까지 따듯하다

온통 주머니마다 가득 담았다가
잠 안오는 밤 하나씩 꺼내어

곰곰
곱씹어보곤 해볼까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