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가을 하늘이
유난히 밝고 아름답다
코로나와 태풍으로 속을 썩인
늙은 마음 때문이겠지
나의 추함은
그늘에 숨기고
나의 자랑은
햇빛에 널어놓고 싶은
변덕쟁이
욕심꾸러기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