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 화요일

가을에

가을 하늘이 

유난히 밝고 아름답다  


코로나와 태풍으로 속을 썩인 

늙은 마음 때문이겠지 


나의 추함은 

그늘에 숨기고 


나의 자랑은 

햇빛에 널어놓고 싶은  


변덕쟁이 

욕심꾸러기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