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7일 월요일

하나님 증명

가끔
하나님을 증명해 보라는
불쌍한 사람을 만난다
매일 매순간
나와 호흡하며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증명해 보라고 한다
살아 숨쉬고 생각하며
떠들고 노래하는 것이
다 주님의 사랑인 것을
왜 모를까
오늘도 주님을 따라
나를 위해 준비하신 삶으로
동행하려고 한다

소낙비

소낙비를 타고 온 천사
활짝 핀 얼굴로
시원하지요?
곧 쫓아버릴게요
초가을 늦더위
처마에 눈물흘린다
흑흑 후두둑 둑
나도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만물은
다 사명이 있을 뿐인데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