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9일 금요일

봄은 내 기억 속에 있다

봄은 내 기억 속에 있다
여름은 내 아쉬움 속에 있다

가을걷이를 참견하는 추석 보름달같은
그런 둥근 겨울을 기다려 보고 싶어라

가을은 내 발걸음에 있다
겨울은 아직 내 마음 속에 있다

어두운 밤 기억을 더듬어
봄의 향기를 뿌려본다

여름의 아쉬움
그 뜨거웠던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