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모두
잠을 청하는 시간
말똥말똥
잠을 못 이루는 마음
이 세상에 걱정해서 될 일
하나도 없다는 것을
평생
경험하면서 살아왔어도
궁리궁리
또 궁리하면서
이리 생각해보고
저리 생각해보고
그리고는
조용히 무릎 꿇고서
영과 혼으로 부르짖는다
지극히 높은 저곳을 향하여
1746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