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겨울 그리고 봄

겨울
그건 죽음이 아니다

꽃도 없고
푸른 잎새도 보이지 않지만

숨죽여 안식을 하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모든 것을 잊고
길게 잠자고 있는 것

우리는 그것을
겨울이라고 한다

봄을
잉태하고 있는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