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9일 목요일

꽃망울들

봄하늘을 바라보는 이들
마음
이곳저곳에
꽃망울들이 깨어나

흰 색을 칠할까
붉은 색을 입힐까
서로를 향하여 시끄럽다

기다리고 있노라면
꽃들의 주인이 나타나
어련히
예쁘게 꾸며주련만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