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가을 모기

 

가을 모기 몇 마리가
잠들지 않고 앵앵거리며
잠을 청하는 노인을
괴롭히고 있다
전기모기채에
따닥거리며 조용해진다
불쌍한 녀석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노인은
잠을 자야 하니까

2024.10.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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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