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가을의 끝머리

 

가을의 끝 머리
겨울이 인사를 한다
몸은 변함이 없는데
계절이 서두르고 있다
바람을 선보이며
겁을 주려고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깊은 가을을 마음에 담는다
높고 푸른 하늘
탐스러운 열매와 낙엽
가을 속에는
내 삶의 열매들도 있다

20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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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