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뜸북새

 

무더위의 꼬리가
뜸북새를 시샘하는지
아직 올 가을편지에는
노랫소리가 없다
더워 너무 더워
숲속에 숨어버렸는지
개울 가에는 아직
개구리 소리만 와글거린다

2024.9.12.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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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