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산과 들에 수북이 쌓인 뜻은 산천초목을 위하여 물을 저축한 것이겠지 두어 달 지나면 봄소식이 있을 터이고 봄향기 찾아오기 전 꽃씨를 일깨워보려고 아, 찬바람 시들해지고 하늘 햇볕이 따스함을 잉태할 즈음 서둘러 봄아가씨 마중 나가봐야지 벌 나비와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 김원준 (2013-01-11 02:33:16 / 125.142.186.119) 헉ㅡ,ㅡ 두달은 너무 멀어요.. 좀 땡겨주세요.. 원방현 (2013-01-11 09:56:09 / 211.246.72.114) 봄을 기다리는 분의 마음에는 봄이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봄은 현상이 아니라 느낌이니까요. 두달을 기다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김원준 님 에게는 온 세상이 봄일터이니까요. 봄을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주님과 함께 거닐고 있는 에덴동산의 봄을... 김정효 (2013-01-11 16:59:49 / 115.23.179.242) 얼마나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지 두달은 너무 멀어요 좀 땡겨 주세요...저두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는 봄이 시작되었군요... 주님과 함께 거닐 에덴동산의 봄을.. 두분의 귀한 글이 제 마음을 따듯하게 합니다. 원방현 (2013-01-11 18:39:16 / 124.80.28.38) 김정효 장로님, 늘 마음은 봄이시지요? ^^ 평생 에덴동산을 소망으로 삼고 그곳에서 살고 계시니.... 박영규 (2013-01-14 04:16:21 / 124.111.115.179) 원장로님, 꿈과 소망이 담긴 신선한 글입니다.
2014년 5월 9일 금요일
겨울에 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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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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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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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지나 새날이 시작되었다 늘정거리다가 어제의 잠을 이제야 청한다 이 잠은 새 잠일까 헌 잠일까 아, 잠을 자는 것도 게으름을 피우다니 시간을 많이 쌓아놓고 살면서 202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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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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