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을 향하여 힘차게 솟아오르는 저 태양 밝은 빛을 쏟아내며 나의 뜨락을 밝히네 어제 비바람에 떨어진 모과들 슬픔을 지워버리고 노오란 웃음을 만들고 있으며 사명을 다하고 마루 한구석에 쌓인 호박들 미소를 짓고있는데 중천을 향하여 줄달음질하는 저 태양 세상을 향하여 소리치기를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하여라 서로 사랑하여라 왠지 저 태양이 주님의 눈동자와 같아서...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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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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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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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지나 새날이 시작되었다 늘정거리다가 어제의 잠을 이제야 청한다 이 잠은 새 잠일까 헌 잠일까 아, 잠을 자는 것도 게으름을 피우다니 시간을 많이 쌓아놓고 살면서 202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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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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