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 금요일

낙엽의 마음

죽어서 더 아름다운 
여름을 푸르르게 만들었던
낙엽

이제는
세상의 모든 다른 생명들처럼
썩어 흙이 되었다가

봄 태양이 
대지를 노크할 때에
모두와 함께 하늘을 향하고파서


 이재신  (2012-11-16 00:17:46 / 58.127.199.46)    
떨어지고 죽어서도 다음 생명을 위해 기꺼이 거름으로 녹아드는 희생의 신비를 깨닫게 됩니다. 
 
 원방현  (2012-11-16 00:50:56 / 124.80.26.173)    
예, 이재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의 마지막 장면이 
낙엽처럼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부활의 날을 꿈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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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