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말라버릴까 물주고 보약 먹이며 길러서 파란 잎새를 자랑하며 알을 품을 즈음 뿌리를 자르고 홀딱 벗겨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빠알간 고춧가루와 새우젓에 마늘을 짓쪄 넣어 버무린 뒤 묻어버리면 더불어 잠든 모든 생명의 흔적들과 함께 어느 날 깨어 변화하리라 영생으로 가는 길 가에서 박영규 (2012-11-21 13:18:31 / 58.121.139.220) 원장로님,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원장로님, 게시판에서 오아시스 역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운양 (2012-11-21 20:53:08 / 211.40.2.243) @}-->--- 원방현 (2012-11-22 06:58:28 / 110.70.57.118) 박영규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황병혁 (2012-11-22 15:24:36 / 114.203.105.33) 원방현 장로님 생활속에서 영훈을 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읽고, 잘(영혼의 소리를) 듣고 갑니다. 원방현 (2012-11-22 16:10:02 / 124.80.21.109) 황병혁 권사님 늘 감사합니다.^^
2014년 5월 9일 금요일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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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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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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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지나 새날이 시작되었다 늘정거리다가 어제의 잠을 이제야 청한다 이 잠은 새 잠일까 헌 잠일까 아, 잠을 자는 것도 게으름을 피우다니 시간을 많이 쌓아놓고 살면서 202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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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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