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1일 화요일

나의 주님

주님
나의 주님

오늘을 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예배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1.13,

2044

밤에

삶의 호흡이

물결처럼 흐르는 밤


마음은 조용히

하늘 향하여 열리고


영혼은

두리번두리번


나의 꽃잎을

이리저리 찾아본다


보일까

찾을 수 있을까


믿음으로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2025.1.12.

2043

아내의 목소리

캄캄한 밤

들리는 듯 아내의 목소리


보고 싶을 때는

아들과 딸을 보세요


그리울 때는

손자와 손녀를 보세요


그들에게

내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알아요 알아요

잘 알고 있어요


그들이 

당신의 분신인 것을


알아요

잘 알고 있어요


22025.1.11.


2042

세월에게

세월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가고 있다


세월에게 몇번 물어보았다

어디로 가는 것이냐고


세월은 퉁명스레 대답했다

바빠서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무엇이 

세월을 바쁘게 만들었을까


흐르는 세월에 적응못하는

나같은 사람 때문이겠지


세월아

지금 어디를 달리고 있니


2025.2.1.

2041

추운 겨울에는

추운 겨울에는

가까이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다


추운 겨울에는

옛 추억을 벗 삼아

사랑을 노래할 수 있다


추운 겨울에는

조용히 눈을 감고

먼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


추운 겨울에는

기나긴 밤을 보내며

지나간 세월을 방문해본다


2025.1.9.

2040

주님의 음성

주님의 음성

새벽까지 기다리며


잠 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문득 깨달은 것은


아직 주님의 음성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


감사해 감사해

주님의 은혜 감사해


2024.1.6.

2039

빛이 없는 세상

빛이 없는 세상은

어두운 세상이다


누군가 나를 희생해야

태워 불을 밝힐 수가 있다


모두가 

빛이 될 수는 없다


나를 태워야

빛을 밝힐 수가 있다


어두운 세상

그건


내가

불을 밝히지 않기 때문이다


2025.1.5.


2038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