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5일 월요일

믿음의 완성

평생 예수를 믿고도

아직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믿음은

아직 

완성되지 못한 믿음이다


2024.07.29.


1971

낮과 밤 이야기


낮에는
삶을 체험하고
밤에는
체험한 삶을 생각해본다
낮과 밤은
매일 반복되어 오지만
체험한 삶은
같은 것이 없다
멋있고 아름다운 삶을
계획해 보기도 하지만
매일의 삶은
비슷하면서도 같은 것이 없었다
삶이란
주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하신 것이기에

2024.07.06.


1970
모든 공감:
송동석, 신종철 및 외 18명


기다리는 미래

 

내일은 꼭 오겠지만
아직은 기다리는 미래
자고 일어나면
그 속에 있게될 터인데
이생각 저생각
새벽 속에 묻혀있다
몇시간 후면
새날이 밝아오겠지
동이 터오는 모습은
꿈속에서 보게되리라
깊고 늦은 밤
주님께 기도드리고
주님 주신 행복 속에서
깊은 잠에 빠져들리라

2024.07.04.

1969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칠월의 하늘

칠월의 하늘은 

변화무쌍하다


성난 검은 구름이

폭우를 쏟아붓기도 하고


파아란 하늘이 되었다가

황금빛 황혼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늘의 변화를 

짐작할 수 있으랴


조용히 묵상하면서

하늘의 음성을 기다려본다

2024.7.3.


1968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동행하는 길

지금 가는 길

주님과 동행하는 길


주님을 모시고

찬송하며 가는 길


기쁘고 즐겁게

기도하면서 가는 길


세상 끝날까지

주님 약속하신 그 길


찬송하며 가는 길

주님을 모시고 가는 길


주의 인도하심따라

주의 인도하심따라


주님을 모시고

찬송하며 가는 길

2024.07.01 

1967

토요일 밤에

내일은 

주님께 예배드리는 날


예수 믿은 지

100년도 안 되면서


모두 다 아는 척

주님 앞에서 건방지다


영원하신 주님 앞에

이제 겨우 아이인 것을


기도해보지도 않고

스스로 결정한다


네 생명이 네 것이냐

꾸짖는 음성이 있다


모든 것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면


심령 깊은 곳에서

음성이 들린다


내가 모든 것을

이미 대신하였다


평안한 마음으로

안식하여라

2024.06.29.


1966

밝은 아침 밝은 태양

밝은 아침 

밝은 태양 아래


어두운 마음을 

활짝 열어놓으면


그 마음이

밝아지겠지


빛이 있으면

어두움은 사라지니까


나도 달이 되어

빛을 전할 수 있다면


나의 삶은

늘 빛 속에 있게 되겠지

2024.6.29.


1965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