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5일 월요일

낮과 밤 이야기


낮에는
삶을 체험하고
밤에는
체험한 삶을 생각해본다
낮과 밤은
매일 반복되어 오지만
체험한 삶은
같은 것이 없다
멋있고 아름다운 삶을
계획해 보기도 하지만
매일의 삶은
비슷하면서도 같은 것이 없었다
삶이란
주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하신 것이기에

2024.07.06.


1970
모든 공감:
송동석, 신종철 및 외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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