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8일 일요일

고백

생각할 수 있음은

살아있기 때문이다


감사할 수 있음은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내 안에 늘 계시고


높은 산 거친 들에도

늘 동행해 주시는 주님


나의 몸으로 나의 영으로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시여


1914

꽃의 꿀과 향기

꽃은 사랑하기 위하여

꿀과 향기가 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열매를 맺으려면


꿀 같은 믿음과

향기나는 삶의 모습이 있어야 한다


늙도록 살아오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였다


처음 믿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1913

꽃의 향기

봄을 기다리는 사람은
꽃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기다리지 않는 사람은
꽃의 옆에서도 알지 못한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천사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주님을 모르는 사람은 
옆에 있어도 알 수가 없다

겨울 추위에 꽃 향기는 없어도
봄을 기다리는 보람은 있다

1912

토요일 밤

주일을 맞이하는 

깊고 깊은 밤 


안식을 취하며

심령의 문을 열었다


심령 깊은 곳에 들려오는 

다정한 그 목소리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그 말씀이

내 삶과 믿음의 보람이다


아멘 할렐루야

나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1911

잠을 자야 

꿈을 꿀 수가 있다


미래를 위한 희망도

꿈이라 한다


경험한 꿈과

기다리는 꿈은 다르다


나의 꿈은

경험한 꿈인가

기다리는 꿈인가


기다리는 꿈은

노력해서 얻을 수있고


경험하는 꿈은

좋은 행실에서 얻을 수 있다


1911

어제와 오늘

어제가 다하고

오늘이 시작되었다


아직은

어두운 새벽


빙그레

주님의 미소가 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게 오늘을 주셔서


아, 이 아름다운 오늘

무엇으로 장식을 할까


열심히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야지


아름답게 아름답게 

오늘을 꾸며보아야지

2024.1.17.

1910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늙은 아내

나의 거울 같은
백발의 늙은 아내

이마의 주름에는
오십오 년의 이야기가 있다

몸은 병들었어도
마음은 아직도 향기 가득한 백합화

팔순이 넘은 늙고 병든 모습이 
내 사랑의 모습인 것 같아 

아내를 볼 때마다
죄지은 마음으로 바라본다

언제나 떠오르는
스물다섯의 사랑스런 여인

1909
2024.01.16.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