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9일 금요일

삶이란

삶이란
세월이 가면 잊혀지는
한 낱 꿈이다

다시
동산에서 꿈같이 살자고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

그리고
그 사랑

하늘

아침하늘에는
늘 푸르름이 있다

가을하늘에는
늘 높음이 있다

하늘을 바라보는 마음에는
간절한 소원이 있다

그리고
쉴 수 없는 기도가 있다

2015년 10월 6일 화요일

향기

하늘을  떠돌던 꽃향기
응어리져

가을 낙엽과 함께
딩굴다가

된서리 찬 바람 불 땐
깊은 곳에 잠들고

쌓였던 눈 눈물흘리면
다시 봄향기되어 날아가리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걸림돌

인생길의 걸림돌
피하지 않고 달겨들어

땀흘려 캐내어서
갈고, 갈고 또 닦으면

혹시
귀한 옥이 되지 않을까

나그네 인생길에
어찌 걸림돌이 없으랴

주님 말씀하시기를

깊은 밤 동틀녘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말씀하시기를

기회와 시간을 주었다
어떻게 사용했느냐

한 순간도
너를 떠난 적이 없다

너는?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

하나님 계신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을까

이 광활한 우주 속
어느 은하계에 있을까

아니
은하계 말고

이 우주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어느 곳

하나님이 계신 곳은
영적인 곳이겠지

피조물이
짐작할 수 없는 곳

우리와 약속되어진
그 에덴동산이겠지

2015년 9월 27일 일요일

하늘의 큰빛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즈러진 나의 마음을
다시 다듬어주는

하늘의 큰 빛을
영접합니다

그 빛
내 영혼을 밝힐 때까지

하늘 향하여
두손을 펼치려합니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