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6일 화요일

향기

하늘을  떠돌던 꽃향기
응어리져

가을 낙엽과 함께
딩굴다가

된서리 찬 바람 불 땐
깊은 곳에 잠들고

쌓였던 눈 눈물흘리면
다시 봄향기되어 날아가리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