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곳도 없고
가야할 곳도 없을 때는
기도합니다
가고싶은 곳이 생각나지 않고
가야할 곳도 머리에 떠오르지 않을 때는
성경을 봉독합니다
낭패와 실망감이 마음에 가득하고
살아갈 용기가 사라질 때는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2013.8.17.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가을이 되었습니다
해가 뜨면 길을 가고
해가 지면 글을 읽습니다
초대한 사람 없으나
보고싶은 것이 많고
필요한 데는 없으나
알고싶은 것이 많습니다
내 주머니에는 없으나
세상은 풍요로웁고
내 머리속은 비었으나
세상엔 지식들이 넘쳐납니다
계절도
나의 인생도
가을이 되었습니다
2013.8.26.
해가 지면 글을 읽습니다
초대한 사람 없으나
보고싶은 것이 많고
필요한 데는 없으나
알고싶은 것이 많습니다
내 주머니에는 없으나
세상은 풍요로웁고
내 머리속은 비었으나
세상엔 지식들이 넘쳐납니다
계절도
나의 인생도
가을이 되었습니다
2013.8.26.
양귀비의 채찍
늙어도 시들지 않고
싱싱한 여인
영감 나무라며 채찍질한다
갈 길이 멀다고
왜 기도 안해요
왜 머뭇거리고 있어요
늙고 병든 만신창이로
소녀의 꿈을 꾸며
어서 달리자고 한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나의 양귀비가
2013.8.28.
싱싱한 여인
영감 나무라며 채찍질한다
갈 길이 멀다고
왜 기도 안해요
왜 머뭇거리고 있어요
늙고 병든 만신창이로
소녀의 꿈을 꾸며
어서 달리자고 한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나의 양귀비가
2013.8.28.
세월이 가면
가난한 사람은
구걸하지 않습니다.
걸인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비천한 사람은
비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권력도
비천한 사람들에게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가면
부자가 가난뱅이가 되고
가난한 자가 부하게 되며
비천한 자가
힘 있는 자가 되고
세도가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듣고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영생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모두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2013.9.12.
구걸하지 않습니다.
걸인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비천한 사람은
비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권력도
비천한 사람들에게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가면
부자가 가난뱅이가 되고
가난한 자가 부하게 되며
비천한 자가
힘 있는 자가 되고
세도가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듣고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영생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모두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2013.9.12.
주님의 음성들이
세상에 뿌려진 주님의 음성들이
세월을 돌아보는 나에게
메아리가 되어 들려온다
어떤 것은 눈물이 되었고
어떤 것은 기쁨이 되었으며
어떤 것은 감사가 되었다
그 음성
아직도 내귀에 쟁쟁하며
갈 길을 예시해 주고 있다
2013.10.05.
세월을 돌아보는 나에게
메아리가 되어 들려온다
어떤 것은 눈물이 되었고
어떤 것은 기쁨이 되었으며
어떤 것은 감사가 되었다
그 음성
아직도 내귀에 쟁쟁하며
갈 길을 예시해 주고 있다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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