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양귀비의 채찍

늙어도 시들지 않고
싱싱한 여인

영감 나무라며 채찍질한다
갈 길이 멀다고

왜 기도 안해요
왜 머뭇거리고 있어요

늙고 병든 만신창이로
소녀의 꿈을 꾸며
어서 달리자고 한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나의 양귀비가


201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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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