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31일 목요일

작은 가슴 속에는

한 뼘 남짓 작은 가슴 속에는

영원을 사모하는 큰 마음이 있다


그 마음은 

주님이 심어주셨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마음은 주님께 기도를 한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이 잔을 내게서 물리쳐 주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지는 못하고 있다


나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지 못하였기에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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