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높푸른 저 하늘
마음이
저 하늘을 닮았으면
구름 한점 없이
깨끗한 저 하늘에
아직 못 다 이룬 꿈을
장식해 보았으면
함박꽃 미소와
너털웃음이 가득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 주님의 웃음소리 가득한
2020년 1월 3일 금요일
2020년 1월 2일 목요일
새해 새 아침
늙어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불효한 옛 나의 모습이 후회스럽다
보이는 부모에게 불효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찌 섬기겠는가
목사님들의 깨우치심이
늘 귀에 쟁쟁하다
새해 새 아침
떠오르는 태양이 부끄럽다
그래도 씩씩한 척
오늘을 살아가곤 해왔었다
밝은 해가 부끄럽지 않게
지나온 세월이 후회스럽지 않게
오늘 속으로 다시 발길을 시작한다
그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만끽하면서
불효한 옛 나의 모습이 후회스럽다
보이는 부모에게 불효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찌 섬기겠는가
목사님들의 깨우치심이
늘 귀에 쟁쟁하다
새해 새 아침
떠오르는 태양이 부끄럽다
그래도 씩씩한 척
오늘을 살아가곤 해왔었다
밝은 해가 부끄럽지 않게
지나온 세월이 후회스럽지 않게
오늘 속으로 다시 발길을 시작한다
그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만끽하면서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오늘 안으로
오늘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안으로 들어갑니다
주님 주신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것이기에
감사함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고
오늘 해야할 일들을
즐기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오늘의 삶이
천국임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415
오늘 안으로 들어갑니다
주님 주신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것이기에
감사함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고
오늘 해야할 일들을
즐기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오늘의 삶이
천국임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415
2019년 12월 29일 일요일
꿈의 고향
모든 삶의 미래
꿈의 고향은 어디일까
강물의 근원
높은 산 위의 작은 샘일까
울창한 숲속에 숨어사는
파랑새들의 마을일까
아니야
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
행복한 인간의 삶은
바로 하나님의 꿈이니까
1414
꿈의 고향은 어디일까
강물의 근원
높은 산 위의 작은 샘일까
울창한 숲속에 숨어사는
파랑새들의 마을일까
아니야
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
행복한 인간의 삶은
바로 하나님의 꿈이니까
1414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팔십년의 세월
내가 살아온 세월동안
한강의 흐름은 멈춘적이 없었다
뚝을 쌓아 막고 길을 좁혀
흐름을 방해하여도
뚝을 넘고 좁은 길을 헤치며
흐름을 멈춘적이 없었다
평생 한강을 보며 살아왔어도
내 삶은 그렇지 못하였다
막히면 멈추고
힘들면 포기하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변하고 있는 세상에 살면서
나홀로 멈추어
세상도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
세상은 늘 변화하면서
새것을 보여주어 신비하다
북풍한설이 지나면
언제나 꽃피는 계절이 찾아왔다
아,
지나온 세월의 모든 것들이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선물이었던 것을
1413
한강의 흐름은 멈춘적이 없었다
뚝을 쌓아 막고 길을 좁혀
흐름을 방해하여도
뚝을 넘고 좁은 길을 헤치며
흐름을 멈춘적이 없었다
평생 한강을 보며 살아왔어도
내 삶은 그렇지 못하였다
막히면 멈추고
힘들면 포기하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변하고 있는 세상에 살면서
나홀로 멈추어
세상도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
세상은 늘 변화하면서
새것을 보여주어 신비하다
북풍한설이 지나면
언제나 꽃피는 계절이 찾아왔다
아,
지나온 세월의 모든 것들이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선물이었던 것을
1413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아름다운 세상
아내의 산소에 꽃을 들고가는
겨울 노인의 마음이 아름답다
병간호하던 아내를 천국으로 보내고
담담하게 웃음 짓는
노 장로의 믿음이 아름답다
에구 허리야 허리를 두드리며
절뚝절뚝
늙은 영감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이쁜 마누라의 정성이 아름답다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며
하나님의 사랑은
더 넓고 크다고 자랑하는
겨울 뭉게구름이 아름답다
추운 겨울
좁아터진 노인의 침실을 찾아와
목 뒤에서 따끔거리는
겨울 모기의 끈질김이 아름답다
아, 아름다운 이 세상
주님의 선물이어라
겨울 노인의 마음이 아름답다
병간호하던 아내를 천국으로 보내고
담담하게 웃음 짓는
노 장로의 믿음이 아름답다
에구 허리야 허리를 두드리며
절뚝절뚝
늙은 영감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이쁜 마누라의 정성이 아름답다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며
하나님의 사랑은
더 넓고 크다고 자랑하는
겨울 뭉게구름이 아름답다
추운 겨울
좁아터진 노인의 침실을 찾아와
목 뒤에서 따끔거리는
겨울 모기의 끈질김이 아름답다
아, 아름다운 이 세상
주님의 선물이어라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겨울비
겨울비 뚝뚝
처마를 두드리는 소리
잠이 오십니까
모두 기도하고 있는데요
어쩌겠나
내일을 위하여 휴식해야지
꿈속에서도
늘 기도하고 있는 걸
그래도 잠이 오십니까
모두 밤새워 기도하고 있는데요
선하신 나의 목자
양을 먹이시는 나의 주
나와 동행하시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그 품에서
늘 아름다운 꿈
1411
처마를 두드리는 소리
잠이 오십니까
모두 기도하고 있는데요
어쩌겠나
내일을 위하여 휴식해야지
꿈속에서도
늘 기도하고 있는 걸
그래도 잠이 오십니까
모두 밤새워 기도하고 있는데요
선하신 나의 목자
양을 먹이시는 나의 주
나와 동행하시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그 품에서
늘 아름다운 꿈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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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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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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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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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언제까지 해야하나 기도제목이 아루어 질 때까지 한다 중간에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이다 포기한 기도는 물론 응답이 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응답은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2024.10.28.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