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수요일

기다림

기다림
모두 주님을 기다리고 있다

믿음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다

준비가
다 되었을까?

그냥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주님의 사랑과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는 자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늘 평안함이 있다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는
걱정이 태산이다

나도
피할 수 없는 것인가

십자가와 죽음
부활과 영생

주님의 의는
세상의 흥망성쇠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아침의 이야기

밤을 달려 찾아온
아침

게으른 나를
나무라지 않고

함박꽃 웃음으로
손을 내밀며

함께
나아가자고 한다

오늘을
향하여

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여기서 천국까지

여기서 천국까지
몇리나 될까

평생 부지런히 걸으면
늙으막 도착할 수 있으려나

아니지
걸어서 가는 곳이 아니지

눈물과 믿음 후에
찾아 오는 것이지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지는 것이지

은혜로
사랑으로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사울같은 예수쟁이

예수쟁이처럼
보이는데

바울 보다는
사울을 더 많이 닮았다

스승이
잘 못 가르쳤을까

처음 회개 할 때
미진한 것이 있었겠지

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내 마음

내 마음
끄집어 내어

저 높은 가을하늘에
걸어놓으면

지금보다
멋있고 고상해지려나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비움 그리고 여백

속을 비워
여백을 만들려 한다

무엇이나 담을 수 있는
빈 자리를 만들려 한다

하여

높고 넓고 무겁고 깊은
그분의 사랑을 담으려 한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