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밝은 태양이
내 안과 밖을 씻어준다
그 빛이 삶의 용기가 되어
나를 나아가게한다
굽은 길이 있으면
생각하며 걷는다
길은 언제나
나의 삶을 즐겁게한다
1847
늙고 병든 아내의
짜증 내는 소리가 고맙다
불만을 표시할 만큼
영감을 믿고 있는 증거이기에
병든 몸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잘못을 지적해주고 있다
해가 지고 달이 떠올라도
이쁜 아내는 영감을 다듬어야 한다
늙었어도
그렇게 해야 된다
그것이
아내의 사명이기에
1841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